▹ 속담: 끈 떨어진 뒤웅박[갓,둥우리,망석중이]
끈 떨어진 뒤웅박[갓,둥우리,망석중이]
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#의지 #짝 #둥우리 #꼼짝 #뒤웅박 #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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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의미의 속담:
- 광대 끈 떨어졌다
- 턱 떨어진 광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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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역기는 양지짝 까투리라 : 몹시 눈치가 역고 살살 빠지기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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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까마귀 둥우리에 솔개미 들어앉는다 : 적당치 못한 자리에 큰 인물을 앉히는 것이 불합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끈 떨어진 뒤웅박[갓,둥우리,망석중이] :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끈 떨어진 뒤웅박[갓,둥우리,망석중이] :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광대 끈 떨어졌다 :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턱 떨어진 광대 :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: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,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.
- 끈 떨어진 뒤웅박[갓,둥우리,망석중이] :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끈 떨어진 뒤웅박[갓,둥우리,망석중이] : 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어정섣달에 미끈정월이라 : 음력 섣달은 이것저것 한가하게 어정어정 보내고, 음력 정월은 설을 맞고 정월 대보름을 겪으면서 들뜬 기분으로 한 달이 간지 모르게 지내고 만다는 말.
-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: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,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.
- 도깨비감투 끈 같다 :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도깨비감투 끈 같다는 뜻으로, 어떻게 된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